최근 주택가를 산책하는 커다란 '황새' 한 마리의 영상이 SNS에 올라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천연기념물 199호인 황새는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로도 분류되는데요. 전국 곳곳에서 이런 황새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의 대청호와 청남대 일대 주민들도 황새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청주시 문의면 괴곡리에서 '황새지킴이'로 활약하고 있는 이광희, 김창영 님을 <다다를 인터뷰가 만나봤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hdinte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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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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