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유도 최중량급 이현지와 중량급 김민주가 생애 첫 그랜드슬램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현지는 한국시간으로 1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그랜드슬램 2025 대회에서 프랑스의 줄리아 토로푸아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자 78kg급 결승에선 김민주가 일본의 이즈미 마오를 유효승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81kg급 이준환의 우승을 포함해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종합 2위를 기록했습니다.
신현정기자
#유도 #이현지 #김민주 #그랜드슬램 #이준환 #종합2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이현지는 한국시간으로 1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그랜드슬램 2025 대회에서 프랑스의 줄리아 토로푸아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자 78kg급 결승에선 김민주가 일본의 이즈미 마오를 유효승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81kg급 이준환의 우승을 포함해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종합 2위를 기록했습니다.
신현정기자
#유도 #이현지 #김민주 #그랜드슬램 #이준환 #종합2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