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열흘 정도 남았습니다. 공식 유세 기간 절반이 지났는데요.

청년 표심을 잡으려는 주요 대선 후보들이 각기 다른 곳을 찾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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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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