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대외 무역 협상을 이끄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미국 노동절인 9월 1일까지 무역 협상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18개의 중요한 교역 파트너 가운데 10개국 혹은 12개국과 협상을 타결할 수 있다면, 그리고 또 다른 20개 주요 관계국과 논의 상황을 고려하면 노동절까지 무역 협상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베선트 장관은 "많은 국가가 압박을 받는 것 같다"면서 "국가들이 매우 좋은 거래를 들고 우리한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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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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