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폭격 후에도 중동 걸프 지역의 방사선 수치가 정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로시 총장은 성명을 통해 국제방사선감시체계 데이터상 주요한 방사성 물질 누출이 감지되지 않았다며 "최악의 핵안전 시나리오는 피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로시 총장은 "이란의 부셰르 원전과 테헤란 연구용원자로가 주요 우려 대상이었다"며 "해당 시설에 대한 어떤 공격이라도 이란과 그 국경 너머까지 영향을 미치는 방사능 사고가 유발될 수 있었지만, 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 #IAEA #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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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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