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어제(30일)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도정 성과와 향후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충남도는 주요 성과로는 매년 1조원 이상 국비 증액을 통한 현안 사업 해결과 3년간 기업투자 35조1,454억원 유치 등을 꼽았습니다.
공약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을 비롯해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확정, 장항국가습지복원 착수 등도 우수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과제로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법 제정,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속도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남은 임기 1년도 '화룡정점'의 자세로 충남의 100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호진 기자
#충청남도 #힘쎈충남 #민선8기 #3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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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jinlee@yna.co.kr)
충남도는 주요 성과로는 매년 1조원 이상 국비 증액을 통한 현안 사업 해결과 3년간 기업투자 35조1,454억원 유치 등을 꼽았습니다.
공약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을 비롯해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확정, 장항국가습지복원 착수 등도 우수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과제로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법 제정,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속도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남은 임기 1년도 '화룡정점'의 자세로 충남의 100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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