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이 오는 6일 KT전에서 은퇴식을 하는 김재호를 특별 엔트리에 넣기로 했습니다.

김재호는 2004년 입단해 지난 시즌까지 21년간 두산에서 뛰며 구단 역대 최다 경기 출장, 유격수 최다 안타 등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해 11월 은퇴를 선언한 뒤에는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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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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