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존디어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는 대회 2라운드에서 네 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했습니다.

PGA 통산 4승을 챙긴 김시우는 2023년 1월 소니오픈 이후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독선두는 미국의 재미교포 더그 김으로 격차는 2타에 불과해 우승에도 도전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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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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