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어제(9일)부터 옛 트위터 'X' 계정을 공식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KOREA'란 아이디를 사용하는 계정의 운영을 발표하며, 첫 게시물을 통해 "국민 여러분과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하고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새로운 소통창구"라고 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해당 계정을 설명하면서 "앞으로 이 공간을 통해 정부 정책과 주요 일정, 국민 여러분께 꼭 필요한 소식을 신속히 전해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1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