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모두 구속된 가운데 서울 서초동 자택에는 11마리의 반려동물은 코바나콘텐츠와 대통령실에서 김건희 씨를 보좌해온 측근들이 사저를 오가며 돌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관저에서 강아지 6마리와 고양이 5마리를 길렀으며, 파면 이후 모두 사저로 데려갔습니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모두 구속되는 초유의 상황에 대통령경호처는 반려동물을 어떻게 관리할지 고심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호처에 관리 의무가 있다는 해석과, 국민 정서상 맞지 않다는 우려가 엇갈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건희 씨 측근이 돌보기로 하며 논란은 해소됐으나, 이들 상당수도 특별검사팀의 수사선상에 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관저에서 강아지 6마리와 고양이 5마리를 길렀으며, 파면 이후 모두 사저로 데려갔습니다.
전직 대통령 부부가 모두 구속되는 초유의 상황에 대통령경호처는 반려동물을 어떻게 관리할지 고심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호처에 관리 의무가 있다는 해석과, 국민 정서상 맞지 않다는 우려가 엇갈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건희 씨 측근이 돌보기로 하며 논란은 해소됐으나, 이들 상당수도 특별검사팀의 수사선상에 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