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방탄소년단 뷔가 뛰어난 투구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뷔는 한국시간으로 오늘(26일)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전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관중들의 큰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뷔는 정확하게 공을 뿌려, 시포를 맡은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시구에 앞서 뷔는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만나 가볍게 포옹하는 등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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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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