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혼합복식의 임종훈-신유빈 조가 연말에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 왕중왕전 출전을 일찌감치 확정했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는 12월 10~14일 홍콩에서 열리는 WTT 파이널스에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와 함께 출전합니다.
파이널스는 WTT 시리즈 성적을 기준으로 랭킹 포인트가 높은 선수들만 초청해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입니다.
혼합복식에는 8개 조가 출전해 경쟁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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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는 12월 10~14일 홍콩에서 열리는 WTT 파이널스에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와 함께 출전합니다.
파이널스는 WTT 시리즈 성적을 기준으로 랭킹 포인트가 높은 선수들만 초청해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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