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골프의 전설 박세리가 LPGA 투어 주관으로 열리는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앰배서더로 위촉됐습니다.

박세리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경쟁하는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앰배서더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23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총 8개 팀 32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우리나라는 김효주, 유해란, 고진영, 최혜진이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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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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