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오늘(4일) 제16회 '베스트 오브 챔프 플러스(BEST OF CHAMP+)'를 개최하고,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우수사례를 시상했습니다.
컨소시업 사업은 대기업, 사업주단체 등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시설 등을 활용해 협약을 맺은 중소기업에 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성균관대학교 하용문 전담자 등 9명, 협약기업·훈련 수료생 9명 등 총 18명이 우수사례 수상자로 선정됐고, 삼성중공업·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2개 공동훈련센터가 고용노동부장관상을, HD현대삼호 등 26개 공동훈련센터가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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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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