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지식재산권 관리 추정 업체가 "자사 액정표시장치 LCD 특허가 침해됐다"며 패널 제조업체 HKC와 완성품 업체인 LG전자 등 19개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현지시간 3일 특허정보 플랫폼 RPX에 따르면 BH 이노베이션스 LLC라는 업체는 LG전자와 중국 하이센스 등에 대한 소장을 미 국제무역위원회에 접수했습니다.
이 업체는 "해당 업체 등이 특정 패널을 사용한 특허권 침해로 관세법 제 337조를 위반한 만큼, 수입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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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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