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21세 이하 국가대표 미들 블로커 중앙여고 이지윤이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오늘(5일) 열린 한국 배구연맹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권을 따낸 한국도로공사는 1순위로 이지윤을 지명했습니다.
신장 188cm를 앞세운 속공과 블로킹이 강점인 이지윤은 18세에 대표팀 주전으로 활약하며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혔습니다.
드래프트 2순위 페퍼저축은행은 미들 블로커 겸 아웃사이드 히터 세화여고 김서영을, 3순위 IBK 기업은행은 미들 블로커 선명여고 하예지를 지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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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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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2순위 페퍼저축은행은 미들 블로커 겸 아웃사이드 히터 세화여고 김서영을, 3순위 IBK 기업은행은 미들 블로커 선명여고 하예지를 지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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