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브라질과 칠레의 경기에서, 브라질의 2007년생 신성 이스테방 윌리앙이 몸을 비틀어 오버헤드킥으로 팀의 선제골을 책임졌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10월 우리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조심해야겠네요.
오늘의 영상 함께 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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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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