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투) 부천FC가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었습니다.

부천은 오늘(7일) 열린 리그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5분에 터진 박창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인천에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편, 천안시티FC는 김포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툰가라의 멀티골을 앞세워 3대 1로 이겼습니다. 천안은 13위에, 김포는 8위에 자리했습니다.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화성FC와 충남아산의 경기는 1대 1로 비겨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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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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