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건립된 국내 최대 규모 수산물 산지 위판 시설인 부산공동어시장을 현대화하기 위한 공사가 올해 말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부산시는 지난 12일 해양수산부, 수협중앙회 및 5개 수협 조합장, 부산공동어시장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과 최종 협의안을 마련했습니다.
시공사는 오는 11월까지 이 협의안을 반영한 설계도서를 작성하고 각종 인허가 등 관련 절차를 거친 뒤 연말부터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부산공동어시장 준공은 오는 2029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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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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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는 오는 11월까지 이 협의안을 반영한 설계도서를 작성하고 각종 인허가 등 관련 절차를 거친 뒤 연말부터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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