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축구계 명언이 있죠.
고국 아르헨티나로 돌아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있는 디 마리아가 이를 증명했는데요.
어느덧 37세에 접어든 나이에도 왼발의 마법사란 별명답게 다시 한 번 왼발로 요술을 부립니다.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디마리아 #왼발의_마법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고국 아르헨티나로 돌아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있는 디 마리아가 이를 증명했는데요.
어느덧 37세에 접어든 나이에도 왼발의 마법사란 별명답게 다시 한 번 왼발로 요술을 부립니다.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디마리아 #왼발의_마법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