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축구계 명언이 있죠.

고국 아르헨티나로 돌아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있는 디 마리아가 이를 증명했는데요.

어느덧 37세에 접어든 나이에도 왼발의 마법사란 별명답게 다시 한 번 왼발로 요술을 부립니다.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디마리아 #왼발의_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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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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