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됐다가

'보좌진 갑질' 논란 불거진 강선우 의원

[강선우/ 당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난 7월 14일)]

"상처를 받았을 보좌진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리는 바입니다.

모두 다 제 부덕의 소치입니다."

인사청문회에서 사과했지만 거센 비판 여론 넘지 못하고 낙마

사퇴 이후 여론 잠잠해지나 했는데…

국민들 마음에 또 한 번 불 지른 소식이?

지난 17일 강선우 의원 유튜브

'이걸 지금 올린다고?'

제목의 영상

채널 구독자가 10만 명을 돌파해 '실버버튼' 받았다는 내용

심지어…

인사청문회 당시 사진과 함께

'타이밍이 좋지 않아 뒤늦게 공개했다'

해당 영상 댓글에는

'부끄러운 걸 모르나 보다'

'피해자에게 사과는 안 하나?'

부정적 반응 줄이어

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경찰 수사까지 받고 있는 강 의원

'좀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쓴소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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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린(chaerin16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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