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보다 화려했던

비운의 왕비

프랑스 루이 16세의 부인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 특별전

사치스러운 취향으로

명성과 논란을 동시에

보석·구두·향수병 등

250여 점 유품 전시

단두대 처형 직전 남긴

마지막 편지도 공개

패셔니스타로 재해석한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 의상도 공개

영화에서 패션까지…

마리 앙투아네트의 영향 재조명

#지구촌톡톡 #영상구성 #마리앙투아네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주원(nanjuhe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