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의 주요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로 문을 열고 관람객을 맞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도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지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됩니다.
4대 궁과 종묘에서는 추석연휴 말미인 8일부터 12일까지 '가을 궁중문화축전'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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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국가유산청은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도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지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됩니다.
4대 궁과 종묘에서는 추석연휴 말미인 8일부터 12일까지 '가을 궁중문화축전'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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