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32명을 추가 인정하면서 구제급여를 받게 된 피해자가 5,940명으로 늘었습니다.
환경부는 오늘(26일) 제46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에게는 구제급여와 진찰·검사비 등 모두 2천24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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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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