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3개국 공동 개최'로 치러지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마스코트가 최초 공개됐습니다.
마스코트는 공동개최국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상징하는 동물 3종으로, 큰 사슴종인 무스 '메이플'과 재규어 '자유', 독수리과 새인 흰머리수리 '클러치'가 선을 보였습니다.
본선 참가국이 48개로 늘어난 북중미 월드컵은 내년 6월 11일부터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16개 도시에서 개최됩니다.
#북중미월드컵 #월드컵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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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마스코트는 공동개최국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상징하는 동물 3종으로, 큰 사슴종인 무스 '메이플'과 재규어 '자유', 독수리과 새인 흰머리수리 '클러치'가 선을 보였습니다.
본선 참가국이 48개로 늘어난 북중미 월드컵은 내년 6월 11일부터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16개 도시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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