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일본의 미야자키 토모카를 꺾고 코리아오픈 준결승에 안착했습니다.
안세영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8강전에서 미야자키 토모카를 2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한 수 위 기량을 뽐낸 안세영은 36분 만에 승리를 거두고 올해 8번째 트로피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4강전에서도 승리한다면 결승에서는 세계 4위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와 맞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안세영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8강전에서 미야자키 토모카를 2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한 수 위 기량을 뽐낸 안세영은 36분 만에 승리를 거두고 올해 8번째 트로피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4강전에서도 승리한다면 결승에서는 세계 4위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와 맞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