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 화재와 관련해 한국조폐공사는 재해복구 체계 전환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일부 기능을 제외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해복구 체계 운영 중에는 모든 모바일 신분증의 신규 발급 및 재발급과 일부 신분증의 금융거래 관련 제출 기능은 제한됩니다.

삼성월렛, 카카오뱅크, 네이버 등 민간앱을 통해 발급받은 사용자는 신분증 종류와 상관없이 금융거래 관련 제출 기능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폐공사 #모바일신분증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고휘훈(take5@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