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오징어게임' 시리즈로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이정재가 '찰리 채플린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현지시간 3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찰리 채플린 어워드' 아시아 부문의 주인공이 된 이정재는 "아시아 영화인의 한 사람으로서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찰리 채플린 어워드'는 뉴욕의 링컨 센터 필름에서 매년 수여하는 영화계 가장 권위 있는 공로상입니다.
2018년 아시아 부문이 생겨난 이후 한국인이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현지시간 3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찰리 채플린 어워드' 아시아 부문의 주인공이 된 이정재는 "아시아 영화인의 한 사람으로서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찰리 채플린 어워드'는 뉴욕의 링컨 센터 필름에서 매년 수여하는 영화계 가장 권위 있는 공로상입니다.
2018년 아시아 부문이 생겨난 이후 한국인이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