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현지시간 5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미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5일 새벽 1시 기준 비트코인 1개는 24시간 전보다 2.09% 오른 12만5,177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종전 최고가인 지난 8월 12만 4천달러 선을 넘긴 것으로 미 의회의 예산안 합의 실패에 따른 연방 정부 셧다운 영향 등을 받았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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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미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5일 새벽 1시 기준 비트코인 1개는 24시간 전보다 2.09% 오른 12만5,177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종전 최고가인 지난 8월 12만 4천달러 선을 넘긴 것으로 미 의회의 예산안 합의 실패에 따른 연방 정부 셧다운 영향 등을 받았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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