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은·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탁구 남녀 대표팀이 2025 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하기 위해 오늘(7일) 출국했습니다.
지난해 아스타나 대회 때 3위를 했던 남자팀과 6위에 머물렀던 여자팀은 올해 아시아선수권 결승 진출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간판 장우진과 안재현, 오준성, 조대성, 박규현이, 여자팀은 중국 스매시에서 한국 여자 선수 처음으로 4강에 올랐던 간판 신유빈을 중심으로 이은혜, 김나영, 최효주, 양하은이 나섭니다.
올해 아시아선수권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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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지난해 아스타나 대회 때 3위를 했던 남자팀과 6위에 머물렀던 여자팀은 올해 아시아선수권 결승 진출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남자 대표팀은 간판 장우진과 안재현, 오준성, 조대성, 박규현이, 여자팀은 중국 스매시에서 한국 여자 선수 처음으로 4강에 올랐던 간판 신유빈을 중심으로 이은혜, 김나영, 최효주, 양하은이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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