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마비된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1등급 업무 22개를 포함한 163개가 복구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7일) 오후 6시 기준 인터넷우체국 택배 서비스 등 4개 시스템이 추가로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복구율은 25.16%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647개 정부 정보시스템이 중단되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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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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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달 26일 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647개 정부 정보시스템이 중단되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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