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충북 옥천군 지진과 관련해 국내 모든 원자로 시설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지에서 가장 가까운 시설은 39㎞ 떨어진 대전 유성구 연구용원자로 하나로로 이 위치 지진계측값은 0.0119g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내진설계 값인 0.2g보다 낮아 시설에 영향이 없는 수준이며 긴급 현장 점검에서도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전의 경우 가장 가까운 한빛 원전에서 지진계측값이 0.0043g으로 확인돼 내진설계 값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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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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