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에 유통업계 주요 경영진이 대거 증인으로 소환됩니다.
유통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14일 열리는 국회 산자중기위 중소벤처기업부 국감에서는 플랫폼 업체와 판매자 간 수수료 문제 등이 논의되며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와 김기호 아성다이소 대표, 조만호 무신사 대표, 이주철 W컨셉 대표가 증인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또 각 상임위 국감에 김광일·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정용진 신세계 회장,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 송종화 대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등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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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유통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14일 열리는 국회 산자중기위 중소벤처기업부 국감에서는 플랫폼 업체와 판매자 간 수수료 문제 등이 논의되며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와 김기호 아성다이소 대표, 조만호 무신사 대표, 이주철 W컨셉 대표가 증인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또 각 상임위 국감에 김광일·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정용진 신세계 회장,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 송종화 대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등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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