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체코와 일본을 상대로 열리는 2025 K-베이스볼 시리즈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총 35명으로 이뤄진 대표팀에는 처음으로 대표팀에 승선한 신인상 후보 안현민을 비롯해 김영우, 정우주, 배찬승 등 올해 프로무대에 데뷔한 선수들이 대거 발탁됐습니다.
팀별로는 LG 소속 선수가 7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화가 6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KBO는 내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등 국제대회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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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총 35명으로 이뤄진 대표팀에는 처음으로 대표팀에 승선한 신인상 후보 안현민을 비롯해 김영우, 정우주, 배찬승 등 올해 프로무대에 데뷔한 선수들이 대거 발탁됐습니다.
팀별로는 LG 소속 선수가 7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화가 6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KBO는 내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등 국제대회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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