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2연승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에 다가섰습니다.

다저스는 오늘(15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리즈 2차전 원정 경기를 5-1로 이겼습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동점포를, 맥스 먼시가 쐐기 솔로포를 퍼올리는 등 11개의 장단 안타를 폭발했습니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9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다저스 포스트시즌 역사상 21년 만에 완투승을 거뒀습니다.

한편 김혜성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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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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