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가 동반 상승하며 9월 수입 물가가 석 달째 상승했습니다.
오늘(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수입물가지수는 135.43으로, 전달보다 0.2% 올랐습니다.
지난달 평균 원·달러 환율이 전월보다 0.2%, 두바이유가 0.9% 상승한 영향입니다.
지난달 수출물가도 0.6% 오르며 석 달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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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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