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제인협회가 민관 합동으로 주최하는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가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한경협이 주최해 삼성과 SK 등 주요 13개 대기업 협력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는 2010년 이후 15년 만으로, 모두 1천500명 규모의 채용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첨단제조업과 스마트 모빌리티 등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이 큰 기업 일자리가 연계될 예정이며 오는 12월까지 채용 플랫폼 '사람인'에서도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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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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