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SK에너지 울산공장 수소 배관 폭발사고로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던 40대 협력사 직원이 어제(23일) 오전 숨졌습니다.
이로써 총 사망자는 2명이 됐고 협력사 직원 3명과 원청 직원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K에너지는 다시 사과문을 내고 "의료·보상·생활 전반에 대해 유가족께 필요한 조치를 회사가 책임지겠다"며 "피해자 가족들에 대한 도움을 최우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 #울산 #중대재해처벌법 #SK에너지 #수소배관 #폭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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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흔(east@yna.co.kr)
이로써 총 사망자는 2명이 됐고 협력사 직원 3명과 원청 직원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K에너지는 다시 사과문을 내고 "의료·보상·생활 전반에 대해 유가족께 필요한 조치를 회사가 책임지겠다"며 "피해자 가족들에 대한 도움을 최우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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