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경찰서는 생후 4개월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낮 12시 반쯤 전남 여수시 자택 욕조에 생후 4개월 아들 B군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뒤늦게 물에 빠진 아들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B군의 몸에서 학대 정황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 #아동복지법 #욕조 #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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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A씨는 지난 22일 낮 12시 반쯤 전남 여수시 자택 욕조에 생후 4개월 아들 B군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뒤늦게 물에 빠진 아들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B군의 몸에서 학대 정황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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