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가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하며 32년 만의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토론토는 우리시간으로 오늘(25일) 열린 월드시리즈 1차전 홈 경기에서 대타 애디슨 바거의 만루 홈런을 앞세워 지난 시즌 챔피언 다저스를 11대4로 꺾었습니다.
다저스의 리드오프로 출격한 오타니 쇼헤이는 개인 첫 월드시리즈 홈런을 터트렸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한국인으로는 역대 5번째로 월드시리즈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다저스 김혜성은 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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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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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리드오프로 출격한 오타니 쇼헤이는 개인 첫 월드시리즈 홈런을 터트렸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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