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만남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계와 재계 등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최근 미 대사관을 통해 오는 29일 경주에서 국내 주요 기업 CEO들과의 만찬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계 관계자는 "APEC을 계기로 경주에 주요 기업 총수들이 모이고 해외 기업인들과 회동도 갖는 만큼 러트닉 장관과의 면담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선 러트닉 장관이 이번 방한을 계기로 한미 조선협력과 관련해 국내 조선소 한 곳을 찾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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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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