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보안등급을 다음 달 1일까지 '주의' 단계로 높여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보안 검색 과정에선 직원이 직접 몸에 손을 대는 '촉수 검색'과 수하물도 열어 검색하게 됩니다.
공항공사 측은 탑승수속 시간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평소보다 여유 있게 공항에 도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공항공사는 APEC 전용 안내데스크를 설치하고, 귀빈 전용기 주기장 등을 추가 확보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APEC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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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이에 따라 보안 검색 과정에선 직원이 직접 몸에 손을 대는 '촉수 검색'과 수하물도 열어 검색하게 됩니다.
공항공사 측은 탑승수속 시간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평소보다 여유 있게 공항에 도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공항공사는 APEC 전용 안내데스크를 설치하고, 귀빈 전용기 주기장 등을 추가 확보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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