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에서 대곡을 거쳐 일산까지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 일부가 오늘(28일)부터 대곡역까지 단축 운행됩니다.

코레일은 일부 차량의 부품 결함이 의심돼 장기 수선을 위해 내려진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서해선은 차량 일부에서 부품 결함이 의심돼 지난 24일부터 일부 구간을 시속 40㎞ 이하로 서행 운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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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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