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뒤 어젯(27일)밤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회의에서 나눈 뜻깊은 대화가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이어지길 희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8일) 페이스북에서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함께 나눈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 간 호혜적 협력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 정부와 11개 아세안 회원국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함께 만들어갈 한-아세안의 미래가 더욱 빛나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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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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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 정부와 11개 아세안 회원국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함께 만들어갈 한-아세안의 미래가 더욱 빛나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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