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Z 트라이폴드' 실물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APEC CEO 서밋 부대행사인 'K-테크 쇼케이스'에 참가해, 올 연말 공식 출시 예정인 트라이폴드 등 혁신 디스플레이 제품을 전시했습니다.

온라인카지노 조작 벳위즈은 화면을 두 번 접을 수 있는 구조로, 완전히 펼치면 10인치대의 화면이 등장하고 완전히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 수준의 휴대성을 가집니다.

삼성전자는 우선 한국과 중국을 출시국으로 정했는데, 지난해 9월 세계 최초로 트라이폴드폰을 선보인 화웨이와 중국시장에서 정면 경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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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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