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이 대통령, 트럼프와 두번째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정상회담"
"회담 앞서 방명록 서명, 공식 환영식 등 예우"
"회담 전반적 분위기와 안보 성과 설명"
"신 정부 출범 후 5개월여만에 상호방문 완성"
"경주 회담서 개인적 우의와 신뢰 굳건히 해"
"트럼프, 어려운 일 있으면 어느 때나 연락해라 말해"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간 조선, 제조 협력, 한반도 등 논의"
"미국측 적극적 협조의사 확인한 점은 핵심성과"
"트럼프, 한국 핵추진 잠수함 필요하다는 데 공감"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정상, 피스메이커와 페이스메이커 역할분담"
"트럼프, 북핵 개발로 동북아 안보 위협 언급"
"트럼프, 김정은 원하면 언제든 대화 의지 전해"
"트럼프, 한반도 평화 위해 필요한 역할할 것 언급"
"트럼프, 조선 산업 현대화 기여할 것 언급"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정상, 조선 협의체 출범시키기로 협의"
"이 대통령, 핵 재처리 정상 차원 관심 요청"
"트럼프, 한국과 원자력 등 핵심 전략산업 기회 모색"
"이 대통령, 안전한 온라인카지노동맹 새 장 열었다 평가"
"트럼프, 이 대통령에 백악관 초청 의사"
<발표자 : 김용범 정책실장
"미국과 관세 협상 세부내용 합의"
"미국과 후속 협의...23차례 장관급 회담"
"트럼프, 산업장관 두고 '터프 협상가'라 불러"
"대통령실, 관계부처 총력으로 세부 합의"
"대미 금융투자 3,500억달러중 현금 2천억달러"
"연간 투자 상한은 200억달러로 설정"
"외환시장 감내 범위...마스가 협력 추진"
"상호관세는 적용되고 있는대로 15%"
"반도체 관세는 대만 대비 불리하지 않게 협상"
"한국 외환시장 특수성 반영...안전장치 적극 설득"
"조선업 1,500억 달러는 선박 금융까지 포함"
"자동차 관세 15%...불리하지 않은 여건 확보"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FTA 충족 품목은 15% 관세 부과"
"관세 대상 구체화로 시장 불확실성 상당부분 해소"
"미국, 한국이 추천하는 한국 매니지먼트 채용"
"농산물 분야 추가 시장 개방은 철저히 방어"
<질의응답
위성락, 핵추진 잠수함 연료 관련 "법적인 절차 좀 더 검토"
김용범 "한국, 미국이 고민해줘야한다 요청해"
"미국, 한국 제안에 납득이 가는 문제제기란 입장"
"미, 통화스와프 내부 검토했을 때 난감했을 것"
"미국, 한동안 반응 없다 난감해 했어"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연도별 한도 설정으로 협상 옮겨가"
"우리로선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 돼"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간 MOU 두고 거의 다 마무리"
"팩트시트 일부 보완된 내용 있어...세부 마무리"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투자협의 위원회 통해 서로 의견 낼 것"
수익 배분 질문에 "마지막까지 미국측에 문제제기"
"우리가 원하는 비율로 명시까지 합의는 못해"
"양국 간 상호 이해하며 표현 넣을 때 암묵적 이해"
"원했던 숫자 못 넣었지만 불리하지 않은 이익배분"
"상업적 합리성이란 표현을 명확하게 넣어"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5대5 배분도 양국 협의해 고칠 수 있어"
"일본이 확보한 안전장치, 우리 MOU에 전부 반영"
"일본MOU에 없는 내용들도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협상과정에서 추가"
"국내 외환시장 미칠 영향 줄이기 위한 장치들 추가"
"상업적 합리성 있는 프로젝트만 선별해서 한다고 명시"
"일본과 달리 우리는 조선분야 투자를 명시해"
"일본에 없는 연간 투자한도 200억불 설정돼 있어"
"선불 아닌 사업의 진척정도 따라 분산투자로 합의"
"프로젝트별 SPC 아니라 하나의 SPC 만들기로"
"한국인 프로젝트 매니저 선임 조항 포함"
위성락 "대통령 발언 취지는 북중 수역의 잠수함 의미"
"우리 주변 수역에서는 누구 잠수함이든 탐지 필요"
김용범 "기본적으로 캐피탈 콜…일시에 보낼 일은 없어"
"처음에 착수금만 보내고 이후 진행정도에 따라 송금"
"200억 달러, 우리 외화자산의 운용수익 활용할 생각"
"일부는 정부 보증채 형식으로 국제시장에서 진행"
"국내 외환시장에 공급이 늘어날 일은 없어"
"연도 200억 달러 한도, 보유 자산 운용수단으로 충당"
"국내 외환시장에 신규 충격은 없을 것"
"관세협상 타결과정을 상세히 말하기는 어려워"
"우리가 양보해서 그렇게 되기는 쉽지 않아"
"우리는 원칙대로 협상에 임해"
"어제 저녁에도 전망 밝지 않았어…오늘 협상 급진전"
"MOU 이행 위해 법 제정돼야…국회 통과 필요"
"법안이 국회 제출되는 달의 첫날로 관세 인하"
"법안이 마련되면 11월 중순 내로 국회 제출할 것"
"양국간 확인되면 11월 1일로 소급해서 시점 결정"
"가급적 11월 내로 법안 제출 위해 노력할 예정"
위성락 "원자력 협정, 기존 협의로 일정한 방향성 양해 이뤄져"
"앞으로 구체적 진전 위해 협의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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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이 대통령, 트럼프와 두번째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정상회담"
"회담 앞서 방명록 서명, 공식 환영식 등 예우"
"회담 전반적 분위기와 안보 성과 설명"
"신 정부 출범 후 5개월여만에 상호방문 완성"
"경주 회담서 개인적 우의와 신뢰 굳건히 해"
"트럼프, 어려운 일 있으면 어느 때나 연락해라 말해"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간 조선, 제조 협력, 한반도 등 논의"
"미국측 적극적 협조의사 확인한 점은 핵심성과"
"트럼프, 한국 핵추진 잠수함 필요하다는 데 공감"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정상, 피스메이커와 페이스메이커 역할분담"
"트럼프, 북핵 개발로 동북아 안보 위협 언급"
"트럼프, 김정은 원하면 언제든 대화 의지 전해"
"트럼프, 한반도 평화 위해 필요한 역할할 것 언급"
"트럼프, 조선 산업 현대화 기여할 것 언급"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정상, 조선 협의체 출범시키기로 협의"
"이 대통령, 핵 재처리 정상 차원 관심 요청"
"트럼프, 한국과 원자력 등 핵심 전략산업 기회 모색"
"이 대통령, 안전한 온라인카지노동맹 새 장 열었다 평가"
"트럼프, 이 대통령에 백악관 초청 의사"
<발표자 : 김용범 정책실장
"미국과 관세 협상 세부내용 합의"
"미국과 후속 협의...23차례 장관급 회담"
"트럼프, 산업장관 두고 '터프 협상가'라 불러"
"대통령실, 관계부처 총력으로 세부 합의"
"대미 금융투자 3,500억달러중 현금 2천억달러"
"연간 투자 상한은 200억달러로 설정"
"외환시장 감내 범위...마스가 협력 추진"
"상호관세는 적용되고 있는대로 15%"
"반도체 관세는 대만 대비 불리하지 않게 협상"
"한국 외환시장 특수성 반영...안전장치 적극 설득"
"조선업 1,500억 달러는 선박 금융까지 포함"
"자동차 관세 15%...불리하지 않은 여건 확보"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FTA 충족 품목은 15% 관세 부과"
"관세 대상 구체화로 시장 불확실성 상당부분 해소"
"미국, 한국이 추천하는 한국 매니지먼트 채용"
"농산물 분야 추가 시장 개방은 철저히 방어"
<질의응답
위성락, 핵추진 잠수함 연료 관련 "법적인 절차 좀 더 검토"
김용범 "한국, 미국이 고민해줘야한다 요청해"
"미국, 한국 제안에 납득이 가는 문제제기란 입장"
"미, 통화스와프 내부 검토했을 때 난감했을 것"
"미국, 한동안 반응 없다 난감해 했어"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연도별 한도 설정으로 협상 옮겨가"
"우리로선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 돼"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간 MOU 두고 거의 다 마무리"
"팩트시트 일부 보완된 내용 있어...세부 마무리"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투자협의 위원회 통해 서로 의견 낼 것"
수익 배분 질문에 "마지막까지 미국측에 문제제기"
"우리가 원하는 비율로 명시까지 합의는 못해"
"양국 간 상호 이해하며 표현 넣을 때 암묵적 이해"
"원했던 숫자 못 넣었지만 불리하지 않은 이익배분"
"상업적 합리성이란 표현을 명확하게 넣어"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5대5 배분도 양국 협의해 고칠 수 있어"
"일본이 확보한 안전장치, 우리 MOU에 전부 반영"
"일본MOU에 없는 내용들도 안전한 온라인카지노 협상과정에서 추가"
"국내 외환시장 미칠 영향 줄이기 위한 장치들 추가"
"상업적 합리성 있는 프로젝트만 선별해서 한다고 명시"
"일본과 달리 우리는 조선분야 투자를 명시해"
"일본에 없는 연간 투자한도 200억불 설정돼 있어"
"선불 아닌 사업의 진척정도 따라 분산투자로 합의"
"프로젝트별 SPC 아니라 하나의 SPC 만들기로"
"한국인 프로젝트 매니저 선임 조항 포함"
위성락 "대통령 발언 취지는 북중 수역의 잠수함 의미"
"우리 주변 수역에서는 누구 잠수함이든 탐지 필요"
김용범 "기본적으로 캐피탈 콜…일시에 보낼 일은 없어"
"처음에 착수금만 보내고 이후 진행정도에 따라 송금"
"200억 달러, 우리 외화자산의 운용수익 활용할 생각"
"일부는 정부 보증채 형식으로 국제시장에서 진행"
"국내 외환시장에 공급이 늘어날 일은 없어"
"연도 200억 달러 한도, 보유 자산 운용수단으로 충당"
"국내 외환시장에 신규 충격은 없을 것"
"관세협상 타결과정을 상세히 말하기는 어려워"
"우리가 양보해서 그렇게 되기는 쉽지 않아"
"우리는 원칙대로 협상에 임해"
"어제 저녁에도 전망 밝지 않았어…오늘 협상 급진전"
"MOU 이행 위해 법 제정돼야…국회 통과 필요"
"법안이 국회 제출되는 달의 첫날로 관세 인하"
"법안이 마련되면 11월 중순 내로 국회 제출할 것"
"양국간 확인되면 11월 1일로 소급해서 시점 결정"
"가급적 11월 내로 법안 제출 위해 노력할 예정"
위성락 "원자력 협정, 기존 협의로 일정한 방향성 양해 이뤄져"
"앞으로 구체적 진전 위해 협의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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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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