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공흥지구 개발 및 고속도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씨의 모친 최은순 씨의 측근을 소환합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충식 씨에게 내일(31일) 특검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특검은 지난 8월 김 씨 주거지와 개인 창고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습니다.
김 씨는 김건희 씨의 가족 회사인 이에스아이엔디의 전신인 방주산업의 사내이사로 근무하는 등 최 씨와 오랜 기간 사업을 함께한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특검은 다음 달 4일 최 씨와 김건희 씨의 오빠 김진우 씨도 소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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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김건희 특검팀은 김충식 씨에게 내일(31일) 특검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특검은 지난 8월 김 씨 주거지와 개인 창고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습니다.
김 씨는 김건희 씨의 가족 회사인 이에스아이엔디의 전신인 방주산업의 사내이사로 근무하는 등 최 씨와 오랜 기간 사업을 함께한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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