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는 '평화의 링' 세계종합격투기대회가 오늘(30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됐습니다.

러시아, 이스라엘, 이란 등 분쟁 국가를 포함한 21개국 36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는 UFC, 벨라토르, 원챔피언십, PFL 등 주요 격투기 단체에서 활약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룹니다.

대회 홍보대사로는 네덜란드의 세미슐츠, 레미본야스키등이 나섰고 우리나라에선 강지원, 박보현 등 6명이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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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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