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중국이 경주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문화·범죄대응 등 여러 분야에서 모두 7건의 양해각서(MOU)와 계약서를 체결했습니다.
한중은 오늘(1일) 경주국립박물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국가주석이 지켜보는 가운데 MOU 6건과 계약서 1건에 대한 교환식을 진행했습니다.
체결된 문건에는 서비스 무역 교류 협력 강화,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범죄 대응 공조, 실버경제 분야 협력 등의 MOU가 포함됐습니다.
또한 원·위안 통화스와프 계약서가 체결됐는데, 지난달 10일 만료된 통화스와프 계약을 연장하는 차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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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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