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지난달 31일) 오후 9시 14분쯤 충남 공주서천고속도로 부여백제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체험학습 버스 후미에서 연기와 불티가 발생했습니다.
버스에는 전북 군산의 한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타고 있던 있었습니다.
불은 버스 기사가 갓길에 차량을 세운 뒤 소화기로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학생 23명이 연기를 마셔 어지럼증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부품 노후화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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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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